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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보도자료 / 파주 생활문화인들의 한마당, <2026 별난 생활문화 축제> 성황리에 개최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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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의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고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6개팀, 80여명의 파주 생활문화인 참여


지난 9월 12일(토), 파주시 법원읍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 파주 생활문화인들의 한마당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의 ‘2026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별난독서문화마을이 주최주관하고, 파주문화예술포럼이 협력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과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30분동안 이어졌으며, 별난잔디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고, 교사동에서는 지역주민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공연은 고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공연팀 6개팀 80여 명이 참여하였다.

유기농어쿠스틱밴드를 표방하는 닐하우스밴드는 사회인밴드 답지않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70에 이상의 지역주민 30여명이 모인 실버합창단은 나이를 잊은 멋진 하모니를 선사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마을풍물단은 올해 결성된 단체답지 않은 훌륭한 연주를 선보였고, 파주의 전통예술단인 별모래예술단은 풍물, 전통무용, 민요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연출했다.

한민고등학교 1, 2학년으로 구성된 치어리딩팀 아리아는 신나는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였고, 젊은이들을 보기 힘든 마을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마지막으로 파주의 대표 재즈밴드인 다빈치 프로젝트가 재즈, 팝, 가요를 연주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번 축제는 경기문화재단의 모니터단으로부터 ‘가장 이상적인 생활문화의 모습’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많은 출연진과 관객들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성황을 이루었다.

축제를 총괄한 곽혜경 별난독서문화마을 대표는 ““6년 동안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오면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행사였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마을주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제를 지원한 김두현 금곡2리 이장은 “늘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며, “마을도 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별난독서문화마을은 별난독서문화체험장 관계자, 마을주민, 지역예술인이 함께 힘을 모아 문화예술로 마을을 활성화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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