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DMZ 오케스트라] 소개
파주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음악의 정점이여 그 도시의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입니다.
그러나 지휘자, 단원, 운영진 등 많은 인력과 많은 예산, 연습공간 등이 필요한 오케스트라를 민간의 힘으로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파주에는 이미 몇 개의 오케스트라가 활동하고 있지만, 파주시민이 주축이 되는 오케스트라가 없다는 것은 늘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파주 DMZ 오케스트라(Paju DMZ Orchestra, PaDO)'는 이러한 아쉬움과 오케스트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우리는 파주의 상징인 DMZ에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가 아닌 '꿈의 음악지대(Dream Music Zone)'로 만들어 보겠다는 작은 희망을 담았습니다.
2020년 'DMZ 재즈 오케스트라'의 활동을 시작하였고, 2025년에는 'DMZ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파주 DMZ 오케스트라'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파주 DMZ 오케스트라'는 다른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2개의 서로 다른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어,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파주 DMZ 오케스트라'는 단원 여러분들과 응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 파주에 아름다운 음악의 '파도'를 만들기 위하여 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즈의 도시' 파주에 울려 퍼지는 재즈 빅밴드
'파주 DMZ 재즈 오케스트라'는 1930년대 재즈의 황금기를 이루었던 정통 재즈 빅밴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파주는 1960년대 이후 미군 클럽을 통하여 재즈가 전파되고,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배출되었던 '재즈의 도시'입니다.
이러한 파주에서 재즈 빅밴드가 창단하여 연주활동을 펼치는 것은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파주 DMZ 재즈 오케스트라'는 한국 재즈씬을 대표하는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파주에 재즈를 널리 알리고, 공연예술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립 목적
주요 사업